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연예인들도 재벌들에게 청혼을 받는 일은 흔치않죠. 특히 전세계인들이 다 알만한 역대급 재벌은 더 더욱 그렇죠. 간혹 이런 글로벌한 재벌들에게 청혼을 받아 이슈가 되는 국내 여자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YG 소속 여가수인 안다입니다. 그녀는 1991년생으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안다는 2012년 '안다미로'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 2장의 싱글 앨범과 1장의 앨범을 발매한 후 활동을 이어오다가 2015년 지금의 안다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게 됐죠. 양현석이 직접 스카우트한 그녀? 172CM의 훤칠한 키, 글래머한 몸매와 달리 앳된 얼굴을 가져 '베이글녀'로 불리웠는데요. 2012년 가수로 데뷔 후 꾸준히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내면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