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로 돈을 쓸어 모은다는 연예인들에게도 사업은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고소득자인 연예인들에게 접근하는 사기꾼도 많다고 하죠. 오늘은 사업이 망해 피해본 스타 5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적게는 수 천만원대에서 수 십억까지, 놀라운 피해액까지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김해숙 '대한민국 대표 엄마'로 명품 연기력을 선보인 김해숙은 연기 슬럼프를 겪었던 40대 초반에 뷔페 사업에 도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크게 망해 사채까지 끌어다 쓸 정도였다고 합니다. 집 두 채를 모두 처분하고 전 재산을 날렸으며, 40대엔 인생을 돈을 버는 데에 허비했다고 하죠. 2. 김용만 의류 도매업으로 사업을 시작했던 김용만은 새로 출시했던 바지 디자인에 문제가 생겨 사업을 접었다고 하죠. 바지를 입어보니 발목이 안 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