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관리를 꾸준히 하는 연예인들이 특히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되고는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 또한 그렇습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어렸을 적 부터 연기 활동을 해왔어서 그런지 학생 역할만 10년간 해왔다는 그녀. "벌써 16년차 배우입니다" 이 배우는 2005년부터 아역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16년 차 배우 김보라입니다. 2005년 당시 11살의 나이로 KBS 드라마 에 배우 장나라의 아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똘망똘망한 눈과 아기같은 외모로 아역 배우 시절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죠. 드라마는 줄줄이 히트 또한 찍었다 하면 히트작이였는데요. 등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역배우로는 승승장구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