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탑스타 중에서 외모가 뛰어나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우성, 김태희, 손예진, 현빈 등이 있는데요. 이 중 독특한 데뷔 일화를 가진 톱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 때 별명은 오골계" 다양한 캐스팅 이력을 가진 스타 중 한 명인 그의 어릴 적 별명은 얼굴이 까매서 생겼다는 '오골계'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잘생긴 얼굴을 보면 절대 상상할 수 없는 별명인데요. 한 때 오골계로 불렸던 스타는 바로 강동원 입니다. 작은 얼굴에 9등신인지 8등신인지 가늠하기 힘든 미친 비율을 가진 강동원은 연기자가 되기 이전에는 런웨이 모델, CF모델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는 구찌 수석 디자이너였던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극찬을 받기도 한 인정받는 모델이였죠.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