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흐를 정도" 코로나 이후 일본에서 유독 늘었다는 질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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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흐를 정도" 코로나 이후 일본에서 유독 늘었다는 질병 수준

PICTORY ∴∞∴ 2020. 10. 18. 19:34

코로나 19 확산 이후, 전세계 풍경은 180도 변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망가지기 시작했는데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재택근무나 홈스터디가 익숙해진 풍경이 됐습니다. 일본도 3월 이후 코로나 감염이 확산하면서 집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는데요.


일본에서 급증하고 있다는 OO질병?

 

최근 일본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OO의 통증과 염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심한 경우엔 피가 흐를 정도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질병일까요? 바로 귓병입니다. 길면 하루 10시간 동안 이어폰을 끼고 있다 보니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들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귀까지 잘 안들려요"

 

가볍게는 상처나 염증부터 심하게는 귀에 공기가 찬 느낌 까지 받게 되는데요. 병원을 찾은 한 남성도 검사 결과 청력이 떨어진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것은 스트레스성 난청으로, 이어폰 때문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전세계인 모두 겪고있는 '귀 뒷 쪽 피부 쓸림'

귓 속 통증뿐만 아니라 귀 뒷 쪽 피부염을 앓는 환자들도 늘었습니다. 특히나 타이트한 마스크를 장시간 쓰다보면 귀가 당겨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귀통증 방지밴드나 마스크 지지대 등으로 완화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2배나 더 잘 팔리는 일본약?

이비인후과에선 "코로나 19 이후 환자가 10-20%는 늘어난 것 같습니다. 또한 귀를 지나치게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 제약 회사도 발 빠르게 관련 치료제를 내놓았는데 예상보다 2배 더 팔린다고 합니다.


 

이어폰은 본인 귀 모양에 맞는 것을 착용하셔야 하고, 장기간 이어폰을 껴야 한다면 중간중간엔 빼고 활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듯 코로나 속 귀 건강 관리가 새 풍속으로 자리 잡고 있는 요즘인데요. 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본인의 몸 관리도 철처히 해 코로나19에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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