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들어간다고요?" 미국인이 유독 놀란다는 한국식 피자 토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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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들어간다고요?" 미국인이 유독 놀란다는 한국식 피자 토핑의 정체

PICTORY ∴∞∴ 2020. 10. 19. 19:11

국가별로 선호하는 맛 취향은 각기 다릅니다. 국가의 취향에 맞게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해서 새로운 음식으로 다시 탄생시키고는 하는데요. 한국도 개성있는 스타일로 특이하고 기발한 레시피를 많이 개발해내는 것으로 유명하죠. 오늘은 한국에서 개발한 독특한 피자들에 대해 파헤쳐 보겠습니다!


외국인들이 바라본 한국 피자?

'인스턴트 피자'의 원조는 바로 미국이지요. 현지음식인 미국 내에서는 물가 대비 피자 가격이 저렴하고 대중적이어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민 푸드로 불립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오히려 한국의 피자 값이 생각보다 비싸 자주 사먹지 못한다고 하소연하기도 합니다.


미국식 피자는 어떤 스타일?

 한국 피자와 비교해봤을 때, 들어가는 재료와 곁들여먹는 소스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고기, 야채, 토마토 소스, 치즈 위주로 많이 들어가고 생각보다 들어가는 재료의 종류가 단순하다고 합니다. 토마토 소스와 치즈 양이 한국보다는 많은 편이라고 미국인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크기부터 다르다!

뭘 시켜도 어마어마한 크기로 등장한다는 미국 피자 클라스. 미국 내에서의 라지 사이즈와 한국 내의 라지 사이즈는 차원이 다른데요. 한국인들이 미국 여행을 가서 처음에 음식을 시켰을 때 놀라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피자 소스 : 외국스타일 vs 한국스타일

외국 사람들은 핫소스와 랜치소스를 즐겨 먹는다고 말합니다. 한국인들은 핫소스와 갈릭 디핑 소스를 주로 곁들여 먹고 피클도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지요. 처음 맛본 갈릭 디핑 소스도 외국인들 입 맛에 유독 잘 맞는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에게 익숙치 않은 랜치 소스는 과연 어떤 맛일까요?


랜치소스 레시피, 무슨 맛?

랜치소스는 사워크림,마요네즈,양파 조금, 설탕, 소금, 파슬리와 같은 재료들이 들어가는 드레싱 소스로 특히 미국인들은 피자 외에도 샐러드 소스로도 곁들여서 먹습니다. 한 미국인은 한국에 오기 전 미국에서 피자를 먹을 때는 늘 랜치소스를 곁들여 먹었다고 말합니다. 한 번도 빠뜨린 적이 없을 정도로 즐겨먹는 소스라고 밝히고 있지요.


외국인들이 보고 놀란 한국 피자 토핑의 정체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하고 당연히 들어가는 피자 속 재료이지만 미국인은 처음이라고 말합니다. 바로 감자, 고구마, 옥수수, 씨푸드인데요.  미국 피자 속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재료라고 말하지요. "어떻게 넣을 생각을 했을까요? 한국인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라고 말하지요. 또한 같이 곁들여 먹는 피클과 갈릭 디핑소스도 처음 보는 조합이라고 합니다.



한국식 피자를 먹어본 미국인들의 반응은? - 감자, 고구마

출처: 유튜브 '아이 스튜디오'

포테이토 피자를 먹어본 미국인들은 생각보다 괜찮다고 반응합니다. 하지만 핫소스를 넣었을 때는 따로 노는 느낌이라며 반응하기도 합니다. 고구마 피자를 먹어본 외국인들 반응 또한 재미있습니다. 미국은 고구마 자체도 맛이 없다고 전했는데요. 고구마 자체가 단 맛이기 때문에 상상이 안 가는 조합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먹어본 후 "이해가 안가는데 의외로 맛이 있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한국식 피자를 먹어본 미국인들의 반응은? - 씨푸드

출처: 코리안 브로스

또한 씨푸드는 미국 피자에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씨푸드 피자는 보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나 등장하는 조합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피자 속에 새우, 오징어와 같은 씨푸드 피자를 즐겨먹지요. 쉬림프 피자는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인기 피자메뉴로 자리 잡혀있습니다. 먹어본 미국인들은 예상보다 맛있다고 하며 흡족해하는 분위기입니다.



한국 피자 브랜드들의 기상천외한 신메뉴들

한국에서의 피자, 치킨과 같은 배달 음식업 브랜드들은 경쟁이 뜨거운 것으로 유명합니다. 신메뉴 개발 경쟁 또한 늘 뜨거운데요. 생각지도 못한 레시피로 늘 놀라게 하고는 합니다.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이지만 피자 속에 들어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메뉴들이 많습니다. 누룽지 피자, 딸기 피자와 같은 것들을 예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중 대부분 대중들에게 외면을 받지만 간혹 가다 빵 터져 꾸준히 팔리다 기본 메뉴로 자리잡히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꾸준한 레시피 개발은 재미있는 식문화로 자리잡히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맛있는 신메뉴가 나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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