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디즈니랜드 직원이 터놓은 소름돋는 비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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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디즈니랜드 직원이 터놓은 소름돋는 비밀들

∴∞∴ 2020. 6. 9. 19:11

꿈과 희망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놀이동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동산으로 단연 디즈니랜드를 꼽을 수 있는데요. 디즈니랜드가 추구하는 밝은 이미지 뒤엔 어두운 이면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 디즈니랜드에서 근무했던 직원이 밝힌 어마어마한 비밀들을 공개합니다.


랜드에서 한 달에 한 번은 일어난다는 이 것

디즈니랜드의 화단이나 잔디 위에서 가장 많이 벌어진다는 이 것. 바로 놀랍게도 유골을 뿌리는 사건입니다. 한달에 한 번은 꼭! 입장객이 죽은 가족의 유골을 몰래 뿌리다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이기 때문인가봅니다.

한 번도 와보질 못해서, 아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이 곳의 왔던 추억들이 생각나서 영혼을 기리기 위한 것 등등 다양한 사연들을 털어 놓는다고 합니다. 물론 치우는 것은 직원들의 몫이라 힘들다고 토로한다고 하네요.


소문이 아닌 실제 존재한다는 이 것

디즈니랜드 일부에 비밀 터널이 있다는 설이 돌았었는데요. 이 것은 사실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직원과 캐릭터들이 방문객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인데요. 공연을 망치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터널이라고 하죠. 약 11,000평 가량의 지하 터널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일반인들은 모르는 '33번 방'

실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비밀의 문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보이지 않는 수많은 비밀의 방과 문이 있다고 하죠. 모든 방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중 '33'이라는 숫자가 적혀져 있는 이 방은 놀라운 비밀이 숨겨있는데요.

실제 창립자인 월트 디즈니가 공원의 특별 손님과 후원자를 위해 직접 디자인한 클럽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수많은 테마파크 중 주류를 판매하는 유일한 장소이며, 막대한 금액의 돈을 투자하는 회원들만 먹고 마실 수 있게끔 접대하는 곳이라고 하죠.

디즈니랜드 변장 퍼포머들 실제로 XX당해

디즈니 공주로 변장하는 직원들과 그 외 많은 직원들은 실제 많은 방문객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말합니다. 한 직원은 “저는 3년 전에 팅커벨 분장을 한 공연자였습니다. 사람들이 드레스를 들추고 만지려고 시도했던 경험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라고 답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걸그룹인가요?

또한 새로운 직원들의 비밀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요. 디즈니랜드 퍼포머들은 회사에서 강압적으로 이 것에 대한 압박을 한다고 합니다. 바로 다이어트입니다. 특히 공주 캐릭터 공연자들에게 심한 압박을 준다고 하는데요. 살이 많이 찌면 직원을 자른다는 글이 화제가 돼 논란이 된 적도 있죠.


디즈니랜드 성의 비밀

디즈니랜드의 트레이트 마크인 입구의 성. 이 성의 건물은 보이는 것보다 실제 크기가 훨씬 작다고 합니다. 눈속임으로 크게 보이도록 설계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건물 바닥의 큰 벽돌을 쌓고 그 위엔 작은 벽돌을 쌓아 착시 효과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대기시간은 일부러 길게

대기시간은 일부러 넉넉하게 표시하는 트릭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이 작은 트릭은 예상보다 적게 기다렸다는 기분이 들게 만들어 입장객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종의 심리술이기도 합니다. 환상의 나라를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엿보이는 트릭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