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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비주얼' 역대급 화보찍은 여배우의 그림 같은 겨울 촬영지 어디
    여행꿀팁 2020. 1. 19. 10:39

    요즘은 연예인이 다녀온 여행지나 화보촬영차 들린 외국 명소들이 뜨겁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팬심으로 스타들이 다녀온 발자취를 따라가는 추세이기도하죠. 하지만 오늘은 팬심을 버리더라도, 가고싶은 환상적인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여행으로 견문을 넓히고 있다는 배우 천우희씨가 다녀온 곳인데요.

    배우 천우희씨는 휴가시즌에도 다양한 여행지를 누비며 늘 화제에 오르고 있지요. 쉬는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여행 관련된 사진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답니다. 연속해서 작품 촬영 중인 그녀는 현재 영화 ‘앵커’를 촬영 중이며 방송국 앵커 역할로 곧 관객들을 만나볼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 더블유 코리아

    이번에 더블유 코리아 & 톰포드 뷰티 화보 촬영차 방문하며 '미친 비주얼'을 뽐냈다는 반응으로 뜨거운데요. 마치 영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그림같은 설원 풍경은 감탄을 자아내게 하며 "CG같다"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천우희 인스타그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눈 덮인 산을 바라보며 V자를 그리고 있는 귀여운 뒷모습. 여기가 어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설원 풍경이 화제가 되어서 오늘 잇진트래블이 이 곳을 꼼꼼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출처: 천우희 인스타그램

    이 곳은 프랑스 쿠쉐벨 설원에서 촬영되었으며, 그녀가 묵었다는 호텔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스키를 사랑하는 스키어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를만큼 '야외스키의 본고장'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며, 스키 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한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랑스 쿠쉐벨 설원

    세계 최대 리프트 연결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이 곳은 6백 킬로미터 규모의 스키장과 2백개의 리프트로, 리프트 운영 스키지역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초보자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탈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며, 4대 리조트와 작은 마을들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식 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보완되는 리프트 시스템으로 슬로프 도착까지 줄서서 오래 기다리는 경우가 적어 비교적 여유롭게 들기고 오실 수 있겠습니다.

     

    스키장 관리상태나 제설 설비도 훌륭하고, 사면 눈 상태도 최상급이어서 스키어들이 많이 찾는 데에는 그 만한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리조트가 자리잡고 있어, 숙박이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 하지만 할강코스는 지나치게 붐비는 감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비싼 물가 때문에 접근성이 그리 높진 못하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아만 리조트 (Le Melezin)

     

    프랑스의 가장 큰 스키리조트 단지 쿠쉐벨의 아만 리조트 Le Melezin (르 멜레징)
    겨울 테라스를 통해 벨코트 피스트와 눈 쌓인 전나무가 그림처럼 펼쳐지는 곳이며 코슈벨의 알파인 빌리지인 trois vallees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든 베드헤드 장식이 고풍스러운 스위트 침실. 별도의 리빙룸이 있습니다.

    럭셔리 스키어들을 위한 싸롱과 바로 앞에 보이는 벨코트 스키로프가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데요. 스키를 타고 돌아와 뱅쇼나 럼을 마시기에 최적인 바와 일본식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기만 해도 헉 소리나는 럭셔리한 수영장 풀도 있지요.


    위치 & 걸리는 시간

    쿠쉐벨은 프랑스 지역이며, 파리 샤골르드 공항에서 502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스위스와 이태리 밀라노와 가까워서 그 쪽 공항으로 접근하는 것이 편하다고 하네요. 밀라노 공항을 이용하면 열차를 이용해서 1시간 반 정도, 차로 1시간 정도 더 이용해야 설원을 만날 수 있다 합니다.

    시간과 돈이 꽤 드는 여행지이긴 하지만 다녀온 사람들의 만족도가 꽤 높은 인증된 여행지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쿠쉐벨 설원까지 총 22시간 정도 소요

     

    겨울엔 따뜻한 나라로 가서 몸을 녹여야 한다는 여행파와 겨울 냄새 팍팍 나는 눈이 가득 쌓인 곳으로 떠나야 한다는 여행파가 있지요. 올 해는 비교적 덜 추웠고, 눈도 자주 안 내렸기 때문에 진정한 겨울 풍경이 그립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에게 겨울 냄새 제대로 나는 쿠쉐벨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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