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윤아 차 보다 더 비싼 첫 차 산 21살 아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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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윤아 차 보다 더 비싼 첫 차 산 21살 아이돌

∴∞∴ 2022. 6. 24. 01:45

 소녀시대 윤아는 포르쉐  '카이엔 GTS' 가 본인 차량 임을 한 방송을 통해 알렸습니다. 카이엔은 고성능 프리미엄 준대형 suv로  가격은 약 1억 5천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윤아에게는 다소 겸손(?)한 차량

데뷔 15년차에 접어든 윤아에게는 다소 겸손한 차량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왠만한 사람은 구입하기 어려운 슈퍼카 임은 분명합니다. 



뒤태 최강 '포르쉐911'
 
 

 [오프더레코드, 수지]에서 자신의 차량을 공개했던 수지는 취미로 드라이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차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수지의 애마는 포르쉐사의 '포르쉐 911'이라고 합니다. 이 차는 성능은 물론이고 디자인이 뛰어난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는데요. 특히 뒤태로는 포르쉐 슈퍼카 중에 단연 1등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윤아와 수지 모두 1억원 대의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비싼 차 타는 아이돌 상위권에는 의외의 인물이 있었습니다. 이들보다 비싼 차를 모는 여자 연예인은 운전 면허를 딴 지 2년도 안된 21살의 전소미로 밝혀졌습니다. 



운전 면허 따고 바로, 2억원 슈퍼카로 연수 받는 스타

전소미는 유튜브 채널 [I AM SOMI]에서 스무살이 되자마자 운전면허증을 따러 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한번에 합격한 그녀는 면허증을 손에 쥐자 마자 그녀의 드림카인 2억원 후반대의 옐로우 컬러 람보르기니 우루스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요. 주변 지인들은 손에 땀을 쥐었으나 그녀는 남다른 운전 자부심을 보였습니다. 



엑소 찬열도 보유하고 있는 4억원의 슈퍼카

 그러나 그녀는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우루스 대신 4억원을 호가하는 벤츠의 일명 G바겐. 'G65 amg'를 선택했습니다. 이 차량은 아날로드적인 분위기와 대체불가한 디자인 때문에 사랑받고 있다 합니다. 21살의 나이에 4억원 넘게 플렉스 해버린 전소미는 진정한 영앤리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