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진, 주원, 주지훈이 입모아 답한 이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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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진, 주원, 주지훈이 입모아 답한 이상형

∴∞∴ 2021. 2. 22. 19:26

많은 여성들이 이상형으로 꼽는 남자 스타들이 있습니다. 요즘 대세인 방탄소년단은 많은 여성들이 꼽는 이상형이기도 한데요. 이 중에서도 인기 멤버인 진이 있습니다. 진을 포함 수많은 남자 스타들이 꼽는 여자 이상형 스타일이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볼까요?



주원

주원은 '배가 살짝 나온 여자'에게 끌린다는 고백을 한 적이 있는데요. 실제로 뱃살을 만지는걸 좋아한다고 답한 적이 있죠. 뱃살이 접힐 정도로 통통한 여성이 좋고, 치마보다는 바지를 입은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주지훈

주지훈은 데뷔 초 인터뷰 중 누군가가 이상형에 대해 묻자 "아담한 키를 가진 통통한 여자가 좋다. 고양이 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실제 연애했던 가인과 그가 답한 이상형 스타일이 많이 겹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윤상현

윤상현은 현재 메이비와 결혼한 상태이죠. 그는 통통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꼽기도 했는데요. 이상형과 늘 같은 사람을 만날수도, 늘 끌릴 수도 없는 것인가 봅니다. 실제 아내는 이상형과 거리가 먼 체구가 작은 스타일이였지만, 아내를 집에 데려다주고 오면 자꾸 생각났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김원효

김원효는 현재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했죠. 그는 "원래 통통한 여자를 좋아해 앞으로도 심진화가 살을 빼지 않았으면 좋겠다. 살을 빼려고 노력한다면 차라리 홍윤화를 만나는게 나았을거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진

과거 BTS 진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이국주는 인터뷰 중 그의 이상형에 대해 직접 답하기도 했습니다. "진의 이상형이 통통한 여자다. 웃긴 게 평소엔 나 보고 돼지 같다더니 이럴 땐 통통으로 치더라."라며 그의 이상형이 이국주를 통해 자세히 알려지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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