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보정한 것 아니냐' 의혹 심했던 여배우 4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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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보정한 것 아니냐' 의혹 심했던 여배우 4人

∴∞∴ 2021. 5. 5. 15:22

화보 속 늘씬한 배우의 모습을 보고 몸매 보정을 의심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인지 보정을 거의 하지 않아도 저 세상 몸을 소유하고 있는 스타들이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보정 전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실물 갑 여배우 4인을 소개합니다. 



'유인영'
다리길이만 2미터 느낌

유인영은 지난 4월 7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2장이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유인영은 "왜 그런 날 있잖아 약속도 없는데 괜히 꾸미고 싶은 날 오랜만에 치마도 꺼내 입어 보고 화장도 해보고 괜히 웃어도 보고..?"라는 글과 함께 2m가 되어보이는 우월한 다리 길이를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이전 방송에서도 독보적인 기럭지와 비율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월등한 다리 길이와 키로 모델 뺨치는 비율을 가진 유인영. 많은 목격담과 화보와 기사 사진들에서도 '포토샵 의혹'을 불러 일으키곤 했습니다.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굿 캐스팅'에서 활약했던 유인영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손담비'
이하늬도 감탄한 각선미 소유자

지난 4월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현장에서 무보정으로 찍은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손담비는 다양한 포즈와 함께 무결점 각선미를 뽐냈습니다. 이를 본 배우 이하늬는 "어머 쏘 섹시"라며 감탄을 하기도 했는데요. 무보정본이나 화보 사진이나 별로 다른 점이 없어보입니다.



'이다희'
176cm의 위엄, 끝없는 다리길이

화보 촬영이나 전신 사진이 매번 화제가 되는 스타로 배우 이다희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과거 2019년에 이다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아직도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레드 원피스를 입고 서 있는 모습은 사람이 아닌 "예쁜 학 같아"라는 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전지현'
원조 레전드 실물 사진

과거 CF 촬영 중이던 전지현을 멀리서 도촬한 네티즌이 올린 이 사진 한장은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다리가 길어보이게 아래에서 촬영한 것도 아니고, 상단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와 비율 때문에 많은 이들은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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