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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3일차에? 초고속 이혼으로 난리난 연예인 커플 5쌍

2000년대에 들어서 이전보다는 확실히 이혼율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부부가 집 안에 있는 상황이 잦아지면서 이혼율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보도되고 있는데요. 이혼이 극히 드물었던 예전에도 다양한 이유로 단기간 안에 이혼을 선택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황신혜-9개월 현재 딸 이진이양과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살고 있는 배우 황신혜는 1986년에 데뷔한 탑스타입니다. 그녀는 화려한 외모와 함께 데뷔한 지 1년 만에 결혼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런데 결혼식을 올린 지 9개월 만에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여배우가 공개적으로 이혼을 한 적은 처음이였어서 더 큰 충격을 안겼다고 하는데요. 이혼 사유로는 남편이 가정에 충실하지 않아서 였다고 합니다. 일을 핑계로 해외를 ..

연애&결혼 2021.04.05

남편이 준 3억 5천 주식투자로 날리자, 남편이 건낸 한마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연예계 대표 커플 중 하나인 최민수.강주은 부부. 그들의 놀라운 결혼담이 지난 1월 '라디오 스타'에서 공개 되었었는데요. 이 중 그녀가 밝힌 놀라운 주식 투자 사연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년 전 남편의 돈 3억 5천을 받아 과감히 투자했던 에피소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주은이 본 남편의 첫 인상은? 강주은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민수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는데요. 잘난척하는 남자같아 첫 인상이 좋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만나다 보니 꽤나 로맨틱한 부분이 많아 빠져들었다고 하죠. 한국을 떠나기 전 남편이 공항이 왔는데, 본인의 사진과 인생에 대한 내용을 빼곡히 적어와 감동한 적이 있다 밝히기도 했습니다. "28년 살아보니 느낀게.." 최민수와 강주은..

연애&결혼 2021.04.05

여배우가 신혼생활 3년 동안 호텔에서 살았던 이유

최정원, 남경주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1세대 뮤지컬 배우로 잘 알려져 있는 그녀. 바로 뮤지컬 배우 전수경입니다. 이후 드라마, 영화쪽에서도 활약 중인데요. 최근 그녀의 신혼집이 호텔이었다는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뮤지컬 배우 전수경의 결혼 스토리와 신혼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7살 첫 연애한 연인과 결혼 주변인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연애 쑥맥`이었다는 전수경은 27살 첫 연애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후 쌍둥이 딸을 낳고 살다가 이혼하게 되었죠. 이후 그녀는 한국의 호텔 안에서 현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하는데요. 그는 호텔지배인인 한국계 미국인인 에릭 스완슨입니다. "결혼식 가는 길 큰 사고났죠" 그들은 2014년 남편이 근무하는 호텔 웨딩홀에서 식을 치뤘는데요. 결혼식을 가는..

연애&결혼 2021.04.05

"광고 하나로 43억 벌어 여기에 올인했습니다"

'홍콩 느와르' 대표 배우 홍콩 느와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배우하면 단연 이 배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배우는 1980년대 홍콩 느와르 액션영화 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요. 쌍권총 총격 액션과 바바리 코트, 성냥개비를 씹어 먹는 모습들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렸죠. 오늘의 스타는 바로 오늘 이야기해볼 배우는 바로 홍콩 대표 스타 주윤발입니다. 주윤발은 화려했던 역할과는 어울리지 않게,어린 시절 어려웠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생계가 어려워지자 중학교를 중퇴한 뒤, 상점 직원과 우편배달부, 구두닦이, 호텔 웨이터, 택시 운전사로 일하며 생계를 책임졌습니다. 1984년 남우주연상 수상 그러던 중 친구의 권유로 1972년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드라마에 첫..

이슈톡 2021.04.01

'왜 남친 없었어요?' 질문에 36세 모쏠 배우가 뱉은 한마디

모태쏠로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죠? 모쏠은 모태쏠로의 준말로,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을 뜻합니다. 훈남 훈녀가 넘쳐나는 연예계에서도 은근히 모쏠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제각각입니다. 오늘은 모쏠이라고 밝힌 많은 스타들의 '솔로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시윤과 열애설 났는데" 진세연 2018년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함께 출연했었던 배우 진세연과 윤시윤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에서는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빠르게 부인했는데요. 알고보니 진세연은 썸만 타본 모태솔로였습니다. 절절한 멜로연기도 잘 소화했던 그녀가 모태솔로라니... 진세연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몇 번 데이트도 해보고 썸도 타보긴 했지만 뭔가 연인..

연애&결혼 2021.04.01

미혼인데 아기 낳았단 고백으로 화제된 톱가수

결혼 전, 임신 발표 먼저 결혼 발표도 하지 않았는데 임신 사실을 알렸던 여가수가 있습니다. 설명을 듣기만 해도 당황스러워 지는데요. 그녀는 작년 1월, 첫째 출산 발표, 작년 10월, 둘째 임신 발표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첫째, 둘째 아기 아빠는 동일인이자 백댄서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사연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녀는 바로 놀랍게도 그녀는 바로 일본 열도를 뒤집었던 톱 여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입니다. 98년 데뷔한 뒤 2001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까지 37장의 싱글을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리는 등 일본 최고의 여가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J-POP 기록 갈아엎은 레전드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는 1998년 싱글 앨범 'Poker Face'로 데뷔했습니다. 일..

연애&결혼 2021.03.31

김수현 품에 안겼던 아역배우의 놀라운 근황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굿바이 싱글’ ‘도가니’,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이미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 배우가 있습니다. 최근엔 SBS 드라마 에서 열연하고 있죠. "올해 22살, 연기 10년차 배우입니다" 그녀는 바로 SBS 드라마 에서 배로나 역을 맡은 배우 김현수입니다. 김현수는 2000년생, 올해 22살로,10살의 어린 나이에 영화 로 데뷔하였습니다. 어머니의 권유로 아역 모델 일을 시작하고, 오디션을 보러 다니며 연기를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11년 로 공식 데뷔 2011년 개봉한 영화 '도가니'에서 김현수는 12살의 나이로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 연두를 열연했습니다. 2000년부터 4년 동안 한 청각장애학교에서 교장 및..

이슈톡 2021.03.31

빼어난 외모로 쉬는시간에 교실 밖 못 나왔다는 여배우의 미모 수준

명실상부 아름다운 외모로 단연 눈에 띄는 여배우들. 빼어난 외모로 인해 학창시절 학교 생활도 남달랐다고 전해지는데요.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숨겨진 일화들이 참 많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인기만점 이었던 여배우 4인의 일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송지효 '전교생이 그녀를 보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 의 에이스인 송지효는 데뷔할 당시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완성형 외모를 자랑했다고 하는데요. 송지효와 중학교 동창이었던 가수 영지는 "중학생 때 지효가 전학을 왔는데 전교생이 그녈 보기 위해 교실 복도에 줄을 섰었다"고 말해 놀라운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김유미 '학교 가기 싫을 정도' 배우 김유미는 1999년 CF '뉴트로지나'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이슈톡 2021.03.30

'실제로 좋아했다' 방송 끝나는 날 울었던 여자 연예인

우결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준말로, 가상 연애 프로그램의 레전드로 불리웁니다. 2008년 설날에 첫방송이 돼 2017년까지 9년동안 방영된 장수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처음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는데 '파격적이고 신선하다'라는 호평을 받아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우결 중 논란이 됐던 두 가지? 우결은 파격적인 설정 때문에 큰 화제성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 중 가장 컸던 논란 두 가지는 바로 대본 논란과 연예인의 실제 스캔들이었습니다. 실제 대본이 존재해 커플이 손을 잡고 뽀뽀를 하는 타이밍까지 제작진이 정하고 있다는 소문과 커플들의 열애설이 수시로 터져왔다는 것이 었는데요. 실제 우결 PD는 "대본은 절대 없어요. 어느 장소에서 몇 시에 만난다. 몇 시에 밥을..

연애&결혼 2021.03.30

"가수들 숙소에 껴서 자던 제가 탑배우 됐습니다"

현재 탑스타 중에서 외모가 뛰어나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우성, 김태희, 손예진, 현빈 등이 있는데요. 이 중 독특한 데뷔 일화를 가진 톱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 때 별명은 오골계" 다양한 캐스팅 이력을 가진 스타 중 한 명인 그의 어릴 적 별명은 얼굴이 까매서 생겼다는 '오골계'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잘생긴 얼굴을 보면 절대 상상할 수 없는 별명인데요. 한 때 오골계로 불렸던 스타는 바로 강동원 입니다. 작은 얼굴에 9등신인지 8등신인지 가늠하기 힘든 미친 비율을 가진 강동원은 연기자가 되기 이전에는 런웨이 모델, CF모델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는 구찌 수석 디자이너였던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극찬을 받기도 한 인정받는 모델이였죠. 파..

이슈톡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