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연예인이 다녀온 여행지나 화보촬영차 들린 외국 명소들이 뜨겁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팬심으로 스타들이 다녀온 발자취를 따라가는 추세이기도하죠. 하지만 오늘은 팬심을 버리더라도, 가고싶은 환상적인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여행으로 견문을 넓히고 있다는 배우 천우희씨가 다녀온 곳인데요. 배우 천우희씨는 휴가시즌에도 다양한 여행지를 누비며 늘 화제에 오르고 있지요. 쉬는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여행 관련된 사진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답니다. 연속해서 작품 촬영 중인 그녀는 현재 영화 ‘앵커’를 촬영 중이며 방송국 앵커 역할로 곧 관객들을 만나볼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 더블유 코리아 이번에 더블유 코리아 & 톰포드 뷰티 화보 촬영차 방문하며 '미친 비주얼'을 뽐냈다는 반응으로 뜨거운데요. 마치 영화 속에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