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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만남 반대!' 팬들도 등돌린 헐리웃 커플 7쌍
    영화꿀잼 2020. 2. 24. 13:38

    누가 누구랑 사귀는지에 대한 스캔들은 어딜가나 가십거리입니다. 헐리우드도 늘 핫하지요.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처 커플에서부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커플 등등, 팬들을 패닉에 빠뜨리고 존재만으로 신경쓰이게 한 '팬들도 등을 돌린 커플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함께 보실게요.

     데미 무어&애쉬튼 커쳐

    헐리우드도 나이차이에 있어서 쿨한 편이지요. 하지만 이 관계는 팬들을 뒤로 자빠지게 할 정도였습니다.열다섯 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애쉬튼 커쳐는 데미 무어의 딸인 루머 윌리스와 고작 열 살 차이였기 때문에 더 크게 느껴졌죠.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 커플은 지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했는데, 애쉬튼 커쳐가 사실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이 커플이 헤어졌다고 해서 슬퍼하는 팬들도 별로 없었고, 결별후 애쉬튼 커쳐는 과거 친구였던  밀라 쿠니스와 2015년 결혼을 했고, 팬들은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커플이 훨씬 잘 어울린다고 환영하기도 했습니다.

    케이티 홈즈&톰 크루즈

    톰 크루즈는 실패를 모르는 배우이지만, 어딘가 기분파인 면모가 있어서인지 연애나 결혼 관계가 길게 가는 편은 아닙니다.
    미드 '도슨의 청춘일기'의 주연 배우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의 변덕스러운 행동과 사이언톨로지 관련 일로 나날이 고립되고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12년에 갈라섰고, 케이티 홈즈는 크루즈가 딸인 수리를 납치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사이언톨로지의 위협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이혼한 후 케이티 홈즈는 카톨릭 교도로 돌아갔으며 딸의 양육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뭔가 만나면서도 계속 불안감을 주는 커플이라 팬들도 응원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블레이크 필더-시빌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블레이크 필더-시빌은 마약에 의존한 관계를 유지했고, 그것이 결국엔 에이미의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독이었습니다. 블레이크가 에이미를 그저 명성과 돈 때문에 이용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헤어짐과 만남의 반복은 중독과 망가진 라이프스타일에 의해 더 불안감을 주었죠.

    에이미는 약에 취했을 때 그에게 폭력적이 된다는 사실을 시인했고, 에이미의 부모는 두 사람이 함께 자살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블레이크 필더 시빌이 바람을 피워 두 사람은 결국 이혼했지만, 에이미의 중독은 계속되었습니다. 알코올 중독으로 2011년 세상을 떠나면서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27세 클럽'에 합류하게 됐죠. 

    블레이크 쉘톤&그웬 스테파니

    그웬과 블레이크는 각자의 이혼 소식 여파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사귀고 있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사귀기 시작한 타이밍에 대해 온갖 추측을 했구요. 블레이크와 전처인 미란다 램버트는 워낙 인기가 많은 듀오였기에 그들의 결별은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더 보이스'에 함께 출연한 그웬 스테파니와 사이가 그토록 빨리 진전된 게 팬들로서는 심정이 편치 않았던 것입니다. 둘이 진짜 사귀는 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추측마저 돌았었습니다. 과도한 스킨십과 뭔가 꾸민 냄새가 나고 NBC가 시청률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수작을 부린 거란 소문도 돌았습니다.

    코트니 러브&커트 코베인

    코트니 러브는 코베인의 마약 중독과 광적인 행동을 부추겼다는 의심을 아주 많이 받습니다. 1994년에 커트 코베인의 자살 후에 많은 팬들은 심지어 코트니 러브가 코베인을 살해했다는 의심까지 했습니다. 

    X세대의 가장 영향력 있었던 목소리를 앗아가 버렸다구요. 그런 내용의 다큐멘터리들이 만들어지기도 했고, 코트니 러브 자신도 약물과 술에 빠져 살면서 커리어가 망가져갔습니다.  만나지 말았어야 할 커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오노 요코&존 레논

    팝 컬처 역사상 레퍼런스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관계가 있다면 오노 요코와 존 레논입니다. 오노 요코는 비틀즈를 깬 주범으로 여겨져왔고, 그 레퍼런스란 주로 조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대중문화 역사상 가장 명망 있는 밴드를 깨버렸다구요. 팬들에게는 존 레논이 오노 요코와 함께 추구했던 사랑과 평화보다는 비틀즈가 더 중요했던 게죠.

    다른 멤버들도 이 아방가르드 예술가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죠. 평화 운동에 더 가까이 가려고 뉴욕에 이사를 가고 결국 레논이 비극적인 총격을 당하기까지 이르렀으니, 팬들은 그의 죽음에 대한 탓까지 오노에게 돌립니다. 레논 사후 40년이 지난 후 폴 맥카트니가 나서서 저 유명한 4인조의 해체에 오노의 책임이 없다고 감싸주었죠. 하지만 그 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셀레나 고메즈&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인기 많은 어린 커플이었습니다. 하지만 각종 루머가 돌기 시작하자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광적인 여자 팬들이 많고, 그 팬들은 비버의 연애를 잘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셀레나 고메즈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 각지의 팬들로부터 살해 협박과 심각한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자 두 사람은 결국 헤어짐을 선택했습니다. 각자 다른 이성을 만나다가 연애가 실패하면 친구 관계로 만난다는 핑계를 대며 벌써 재결합만 아홉 번째를 반복하다 저스틴 비버는 2018년 9월 뉴욕에서 비밀리에 헤일리 볼드윈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전남친 저스틴 비버의 결혼에다가 루프병을 앓다 신장 이식수술을 받았던 상황 등이 겹쳐 결국 셀레나 고메즈는 신경쇠약과 공황장애로 병원에 입원을 했고, 그 사실을 전해 들은 저스틴 비버는 아내 헤일리 볼드윈과 동승한 차 안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답니다. 알 수 없는 할리우드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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