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헐리웃 커플 7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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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헐리웃 커플 7쌍

∴∞∴ 2020. 2. 16. 12:32

연예인들은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실은 우리와 다를게 없이 평범합니다. 때때로 학생 때 만난 연인과 결혼하기도 하고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기도 합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커플들 중 일부는 그들의 유명한 친구들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사연에 대해 줌-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리 왕자&메건 마클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크는 해리 왕자와의 동화 같은 결말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들의 왕실 로맨스는 소개해준 친구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못 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영국 왕자를 소개받을 때 국제적인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가 왕자인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저는 그에 대해 많이 알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소개시켜 주고 싶다고 했을 때 물었던 유일한 것은 좋은 사람이냐는 질문이였다"고 말합니다. 해리왕자 또한 그녀를 잘 몰랐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죠.



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그들은 놀랍게도 첫 만남 때 각자 서로 만나던 연인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더블 데이트였고 이 날 만나지 않았다면 운명이 달라져 있겠죠. 또한 앞으로 펼쳐질 일에 대해 상상할 수 없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 둘은 그 날 서로 첫 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 날은 불꽃 놀이가 터지는 날이었고 미묘한 정적이 흘렀다고 전해집니다. 이 커플은 2012년에 식을 올렸지요.



크리스 헴스워스&엘사 파타키

호주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는 소개팅에서 그의 아내 엘사 파타키를 만났다는 것을 인정했는데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우리는 정말 잘 맞았어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재미있어요. 외향적이고요. 삶에 대한 열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어 닮고 싶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식을 올렸습니다. 현재는 세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톰 브래디&지젤 번천

톰 브래디는 서로 친구를 통해 만났습니다. 브래디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지젤 번천을 만났을 때 이미 여배우 브리짓 모이나한과 사귀고 있었다고 알려졌는데요. 번천은 첫눈에 그에게 반했다고 털어놓았죠. 처음 만난 날부터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다고 그들은 말합니다.하지만 브레디는 번천을 만난 직후, 당시 아이를 임신하고 있던 모이나한을 버렸다고 하죠. 그래서 많은 대중들에게 뭇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카메론 디아즈&벤지 매든

카메론 디아즈와 벤지 매든은 연예인의 중매로 만났다고 전해집니다. 이 커플은 우연히 디아즈의 친한 친구인 니콜 리치와 결혼한 벤지 매든의 쌍둥이 형제에 의해 소개받았습니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제가 제일 먼저 한 말은 섹시하다는 거였어요. 저는 엄청 얼굴이 뜨거워졌고 부끄러웠죠." 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벤지와 디아즈는 7개월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존 크라신스키&에밀리 블런트

에밀리 블런트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함께 출연한 앤 해서웨이에 의해 소개받았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그들의 첫번째 데이트를 주선했다고 전해지죠. 크라신스는 그녀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저는 그녀를 만났고 너무 긴장해서 "오, 안돼, 그녀와 사랑에 빠질 거야."라고 되뇌었어요. 저는 그녀와 악수를 하고"당신이 좋아요."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이 커플은 2008년에 데이트를 시작했고 1년 후 약혼을 했고 현재는 결혼 후 잘 살고 있습니다.



제니퍼 애니스톤&저스틴 서룩스

제니퍼 애니스톤은 서룩스와 재혼했지만 초스피드로 21일만에 이혼하고 말았죠. 애니스톤과 함께 출연했던 스틸러는 이 둘을 소개해줬고 그녀는 그 때 그를 봤던 소감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 첫 인상은 매우 어두워서 연쇄살인범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알고 보면 매우 부드럽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다" 라고 밝혔지요.

이 커플은 몇년 뒤 2011년에 다시 소개팅으로 만나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빠르게 이혼을 했습니다.